충북대생협과 전북대생협은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 첫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2025년 1월 2일(목) 점심시간을 통해 새해를 기념하는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충북대에서는 약 1,6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떡국을 나누며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맞이하였고, 전북대에서도 약 1,000여 명이 참여하여 화합의 시간을 즐겼습니다.
이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새해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