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기술교육대생협에서는 생협 현장근무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'댄스로빅'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. 댄스로빅은 시설 관리 및 청소, 식당등 생협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장년층에 인기였던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준비운동과 몸풀기, 허리운동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는 댄스교실입니다.
한국기술교육대생협에서는 “대학 내 궂은일을 맡고 있는 노동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적절한 작업 자세와 반복적인 동작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”라고 밝혔고,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장실무자 분 중 한 분은 “학내 노동자들의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대학 측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며, 댄스 운동을 통해 동료들 간의 협동심도 한층 강해지는 시간이었다”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.
대학 실내체육관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입니다.